재건축 선도지구 기대와 우려 공존
지난해말 발표된 1기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 대한 갑론을박으로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선도지구 선정후에도 자금조달, 사업방식,이주대책등 선결해야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선정된 선도지구는 총13개 구역,약3만6000가구에 달한다.
일산은 백송,강촌마을 등8912가구, 분당은 샛별,양지마을 등1만948가구로 두지역만 2만가구로 많은 물량이다.
평촌,산본,중동 역시5000~6000가구 규모로 선정됐다.
글쓴날 : [24-12-08 12:54]
이지훈 기자[jsook1718@navx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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